생명과학1을 이제껏 혼자 공부하고 혼자 시험 준비를 하면서 등급이 계속 오르지 않아 고민이 많았어요. 생명과학1의 킬러 부분인 ‘유전’ 단원에 이를 때 과외가 필요할 거 같아서 설탭을 시작하게 됐죠.

평소 공부나 대학에 관한 질문도 편하게 쌤이랑 주고 받았어요. 또한 입시를 먼저 경험해보신 입장으로써 조언도 잘 해주셨어요. 응원도 많이 받았고 멘탈 관리에도 도움이 되었고, 쌤이랑 친해지고 수업 분위기가 너무 편안해서 소심 성격인데도 불구하고 모르는 걸 다 편하게 물어볼 수 있었어요. 선생님과 저 모두 열심히 준비해서 이번에 드디어 2등급을 올렸어요!! 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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